성동구, 주말ㆍ휴일 소음ㆍ먼지 민원 즉시 해결

표영준 / p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7-11 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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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환경민원처리 기동반 10월까지 시범 운영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말·휴일의 소음, 먼지 등으로 인한 환경민원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휴일 환경민원처리 기동반(이하 기동반)'을 편성, 오는 10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주말·휴일 공사장에서 발생한 소음 및 먼지로 인한 민원은 당직근무자가 접수해 단순 현장계도 후 평일날 담당부서로 인계돼 처리되는 형식이라 즉시 해결이 어려웠다.

이에 구는 담당부서 직원으로 기동반을 편성해 환경민원 발생에 즉각 대응키로 했다.

기동반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시범운영 후 내년부터는 환경민원이 증가하는 5~10월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기동반은 민원처리 외에도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주민보호를 위해 미세먼지·황사·오존 경보 발령시 문자·팩스·음성안내 등을 통한 신속한 상황전파도 병행한다.

주말·휴일의 소음, 먼지 등의 환경불편 신고는 서울시 응답소(국번없이 120), 구청 당직실으로 연락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주말·휴일 신속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환경민원처리 기동반 운영으로 정온하고 쾌적한 주민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더 많은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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