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휴온스

아나운서 겸 방송인 정인영이 필러 브랜드 '엘라비에'와 화장품의 한중 통합 모델로 선정됐다.
업계에 따르면 정인영은 여자 아나운서 중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온스 측은 “정인영 특유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이미지가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모델 선정 계기를 전했다.

그는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한중 여성들과 직접 만나 본인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으로 알려졌다.

정인영은 최근 주류,게임,화장품을 비롯한 수 많은 광고 모델로 모습을 드러내며 급부상하고 있다.
176cm의 큰 키와 완벽한 비율.여기에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경력과 지적인 이미지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모바일 방송과 야구칼럼 연재를 통해 해박한 야구 지식을 드러낸 바 있으며,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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