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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 ||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첫 고소녀 일당 2명이 무고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5일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처음 고소한 A씨(여)와 A씨 사촌오빠를 무고,공갈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성폭행이 아닌데도 거짓으로 박씨를 고소하고 협박으로 돈을 뜯으려 했다는 판단이 그 이유이다.
지난 6월10일 이후 A씨를 포함한 여성 4명은 박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고소가 이어지자 경찰은 '박유천 전담팀'을 만들어 집중 수사를 벌였다. 박씨는 맞대응에 나섰다. A씨와 B씨 등 3명과 두 번째 고소인을 무고,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다.
경찰은 성폭행 혐의 4건에 전부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 다만 박씨에게 두번째 고소인에 대한 성매매, 사기 혐의가 있는 것으로 봤다
한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조의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 혹은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A씨와 사촌오빠 B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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