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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1 방송캡쳐 | ||
2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소재 미래로21병원에서 59세 남성이 지난 22일 검사 결과 콜레라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졌다.
이 환자는 올해 출입국 기록상 해외여행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03년 이후 국내에 신고된 콜레라 환자는 모두 해외 유입환자였던 상황.
질병관리본부는 오염된 음식물 섭취를 주의하고, 물과 음식물을 철저히 끓이거나 익혀 섭취하는 등 콜레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국내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다음달까지 하절기 비상방역근무를 시행 중이라고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들 콜레라 조심합시다!(kj****)", "어쩌면 이건 장염이 아니라 콜레라일지도 모른다 보건소 가야하나(suwo***)" 등의 불암감이 깃든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콜레라는 콜레라균에 오염된 어패류 등 식품이나 오염된 지하수와 같은 음용수 섭취에 의해 발생하며, 드물게 환자의 대변이나 구토물 등과의 직접 접촉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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