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문화정보도서관, 행복한이야기…서울시 일자리 카페로 재탄생

표영준 / p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0-08 14: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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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서울시 일자리카페' 공모사업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의 도봉문화정보도서관과 행복한이야기 등 2곳이 선정됐다.

구에 따르면 서울시 일자리카페는 '일자리 키오스크'를 설치, 청년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한 곳에서 제공케 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구의 2곳을 포함 시 10개 자치구에서 총 12곳이 선정됐다.

일자리 키오스크는 ▲국내 취업포털인 사람인·인크루트·잡코리아·취업뽀개기·커리어넷 등 ▲취업지원기관인 잡플래닛·스페이스클라우드·쇼셜멘토링잇다 등의 우수 콘텐츠를 비롯, 서울시 특화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무인 종합정보안내 시스템이다.

이를 이용해 기업의 채용정보와 취업전략, 온라인 멘토링,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가이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10월 중 일자리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오는 11월부터 매월 1회 취업특강과 전문 직업상담사의 취업상담 등 각종 취업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구에 자리잡은 서울시 일자리카페가 청년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다양한 취업프로그램 운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시 내 모든 일자리카페는 홈페이지(spaceloud.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02-2091-28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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