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비 수술 집중치료센터’ 트렌드 강자로 탈바꿈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0-0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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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병원 의료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척추디스크, 인공관절 분야를 연구하는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인천시 남구 소재)이 2009년 10월 개원, 7주년을 맞이한다.

바로병원은 개원 7주년을 맞아 오는 2020년까지 변화를 추구하는 새로운 ‘소비자 트렌드 강자’로 탈바꿈해 척추질환과 관절질환 집중병실을 이용한 비 수술 집중치료센터(이하 NICU)를 추진한다.

비 수술 집중치료센터는 척추디스크 환자의 경우 목 디스크와 허리디스크 치료를 위해 3~4일 정도 NSIU병실에 입원하며 최신 비 수술치료를 집중적으로 분사, 통증치료 및 비수술적 치료의 첨단시술법을 동원하여 치료를 받게 된다.

관절환자의 경우 줄기세포치료술과 PDRN주사요법, 다양한 비수술 인대강화 주사 등을 통하여 스포츠선수 손상환자 및 수술 단계를 현저히 늦추는 보존적 시술법을 동원한다. 퇴원시기에 맞춰 비 수술 집중치료 이후 필라테스와 도수근력강화 운동을 통해 재발 시기를 늦추는 방법도 병행하게 된다.

비 수술 집중치료센터장인 박용욱 과장은 “개원 7주년을 맞아 고객 눈높이에 맞는 전문병원 최신 트렌드를 도입, 입원병상 30%를 비 수술 집중치료센터로 투자 유치해 가능한 수술하지 않고 인대손상 및 디스크와 협착증환자의 보행을 회복하는데 주력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로병원은 인천지역 최초로 인공관절 환자들을 위한 무료간병인 서비스를 실시해 높은 만족도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개원 7주년을 맞이하여 MRI 우대행사 및 기간 내 사은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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