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자살예방전문가 ASIST Workshop 진행

이기홍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0-12 10: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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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지난 6~7일 양일간 관내 유관기관 실무자 21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전문가 ASIST Workshop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ASIST Workshop’은 2일간 진행되는 gatekeeper training workshop으로 자살 위험이 있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자살위험자에게 어떻게 접근하고 도울 것인가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의 장점은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살 위험자와의 상호작용을 촉진시키는 교육방법을 통해 능동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자살개입과 관련한 태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통해 자살 위험자 중재를 위한 지식과 기술을 학습할 수 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실무자는 “자살을 막연히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분들이 실제로 상담이 필요할 때 내가 큰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아 힘들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 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실무자는 “자살예방을 위한 게이트키퍼는 특정 영역의 종사자 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역할인 것 같다”며 “앞으로 게이트키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며 굳은 다짐을 했다.

자살위기 상담 및 자살예방교육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양시정신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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