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일반음식점 위생교육 실시

표영준 / p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0-15 13: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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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7~20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성동구지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령 및 위생시책, 식품의 안전관리 및 식중독예방, 노무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최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공무원과 영업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청렴교육도 포함된다.

이외에도 ‘먹을 만큼 적당하게’, ‘나트륨 줄이기’ 등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내용의 강의가 이뤄진다.

한편 이번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영업주는 다음달 17일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인 집합교육에 참여하거나 온라인으로 교육을 들으면 수료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위생교육을 통해 지역내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의 위생관리에 대한 책임감 고취는 물론 서비스 개선에 기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음식문화가 성동에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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