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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조선 방송 캡쳐) | ||
지난 2008년 민주당 박주선 의원 등은 '독도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으나 통과되지 못했다. 2010년부터 한국교총 등 민간단체에서 매년 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민간단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젊은 세대들의 인식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에 거주중인 직장인(26세)은 평소 자신이 역사와 독도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했으나 정작 오늘이 독도의 날인지는 인지하지 못 한 것에 대해 “부끄럽다”라고 답했다. 또 “왜 25일로 독도의 날로 지정했는지 홍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네티즌들은 “kamilia***** 오늘은 독도의 날인데 아무도 모르는 듯”, “wi***** 독도는 우리땅! 오늘(10/25)은 독도의 날! 독도야 사랑해” “0203****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것만 알리지말고 반박할 수 있는 근거도 알려줘야 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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