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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이랑/tvN 방송 캡쳐 |
최근 한 역술가에 따르면 "2016년 12월 5일 오늘의 운세는 음력 11월 7일로 쥐띠가 애정운과 금전운 모두 최고조를 기록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또 “범띠는 '겉으로 보지말자 가면을 벗겨내자'라는 운세가 나왔기에 주변 사람이나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 좋겠다"고 당부했다.
특히 "최근 개그로 입방아에 오르는 정이랑은 1982년생 개띠로 '부질없는 욕심 기회를 다시 하자'는 점괘가 나왔다"며 "높아진 관심 속에서 놓치고 있는 건 없는지 되새기는 것도 좋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운세는 운세일 뿐 노력과 실력을 이길 수 없기에 재미와 함께 참고하는 차원에서 오늘의 띠별 운세를 바라봐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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