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부제공

탄핵은 가결 됐지만 아직 끝이 아니다. 탄핵소추 의결서가 헌법재판소에 접수되면서 탄핵심판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앞으로 심판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해 헌법재판소에서 간략한 설명을 하고 있다

주심재판관은 강일원 재판관님으로 선정됐다. 현재 베니스위원회에 출장 중이신데 중요한 일정을 마치는 대로 귀국하도록 조치했다.

답변서를 피청구인에게 송달되어서 그리고 답변서가 헌법재판소에 제출되어야 절차가 진행된다.

재판관 회의에 7명이 참여했다.

네티즌들은 헌법재판소는 부디 시간 끌지말고 민심을 제대로 보고 빠르게 판단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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