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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KBS1 방송화면 캡처 |
구테흐스는 1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반기문 전 사무총장과 악수를 하며 취임식을 가졌다.
특히 구테흐스는 “세계적으로 정부와 지도자가 시민의 신뢰를 잃어가는 시점이다”라며 “유엔 역시 불신의 대상, 변화가 필요한 시기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책임지고 평가받는 시스템 등 고강도 개혁을 할 것”이라며 “어떠한 정부나 기관의 지시를 따르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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