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다이빙벨' 스틸컷) |
‘다이빙벨’은 지난 13일 오후 tbs를 통해 국내 방송에서 처음으로 전파를 타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akil**** 유튜브에 다이빙벨 꼭보세요” “artv**** 어떤 추악한 것을 묻기위해 우리아이들을 희생시킨건가요 ?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합니다” “artm**** 아 정말 눈물난다” “iq77**** 진심으로 보고 싶지만.... 보면서 인간이 어떻게 저럴수 있나...라는 분노가 너무크게 들까봐 무서워서 못보겠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보고나서도 화가 나서 잠을 못잤는데...” “good**** 왜 저런 건지 이유를 꼭 밝혀야합니다 박근혜대통령의 7시간 보다 더 중요한 문제”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이빙벨’은 지난 9월 유튜브에 '다이빙벨' 감독판으로 무료 공개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