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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뉴스 캡쳐) |
1일(현지시간) 새벽 터키 이스탄불의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이 발생해 35명 이상이 사망하고 부상 당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바십 샤힌 이스탄불 주지사는 이날 보스포루스 해협 오르타쿄이에 있는 ‘레이나’ 클럽에서 무장 괴한들이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샤힌 주지사는 이번 사태를 ‘테러’라고 칭했으며 공격 배후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해부터 무시무시하네 (omin****)” “새해부터 이런 소식이라니...
(jijo****)“ ”새해부터 이런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aik****)“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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