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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
‘평화의 소녀상’이 경기 동구 초량동에 있는 일본 영사관 앞에 지난해 12월 28일 기습 설치됐다. 하지만 경찰은 4시간만에 소녀상을 철거했고, 이에 따라 일부 시민들은 이를 제지하기 위해 나섰다.
특히 박철 목사는 “구둣발로 허리를 짓밟혔다”라고 밝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조** 대한민국에서 위안부 상징물 설치하고 일본 전범자 규탄하는 행위를 제재 한다니” “오**** 여기가 일본인지 대한민국인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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