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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털사이트 캡처) |
6일 오전 5시 31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한지 2분 후 규무 2.2의 지진이 다시 발생하며 시민들을 불안감에 떨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 힘내세요 경주 분들... 별 탈 없을 거 에요” “M*** 우리나라도 지진이 잦아지는 만큼 어느 정도 지진에 대해 알아야된다고 봅니다너무 유언비어 퍼뜨리지마시구요” “피* 큰지진만 없다면 다행일텐데 새벽에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가 ᆢ3.3인가 느낌이 오네요ᆢ 멀리서 지진이오는 느낌 ᆢ그 후 흔들림” “맛* 경주 자다가 잠이 확 깨네요 처음에 3.3 나고 바로 연달아 2.2 온 것 같아요, 소리 때문에 무섭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기상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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