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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
지난 7일 오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앞 광화문 시민 열린 마당에서는 ‘정원스님’으로 불리우는 60대 스님이 분신을 시도했다.
그는 스케치북에 ‘박근혜는 내란 사범 한일 협정 즉각 손 떼고 물러나라’라는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현재 그는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gl****** 스님이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이런 길을 택하셨겠습니까.. 이래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게 너무 한심하고 씁쓸하다” “ushi**** 뉴스만 보면 가슴이 꽉 막히는거 같고 화가난다” “khi7**** 모자란 인간들은 따로있는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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