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
9일 국조특위 마지막 7차 청문회에서는 노승일 전 부장이 참석했다.
이때 그는 “서초동 편의점에서 만난 사람과 악수를 나눴는데 이후 다른 장소에서 그 사람을 다시 봤다”라며 “미행을 받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ryul**** 신변보호에 힘 써줘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사실상 의문의 죽음들이 있잖아요~ 세상이 무섭네요” “deni**** 신변보호 확실히 해줘야합니다 두려움에 진실이 묻혀버리는 세상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