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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방송 캡처 |
10일 박근혜 대통령 측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사고 당일 7시간 동안의 행적에 대한 자료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 측은 당시 출근하지 않고 관저에서 서면보고만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대통령의 일상은 출퇴근의 개념이 아닌 24시간 재택 근무 체제라 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unk**** 그럴거면 관저하고 집무실하고 뭐하러 따로 건물을 분리해놨냐? 세금 낭비되게" "love**** 일년 열두달을 집에 박혀있는 게 말이되냐?" "soul**** 박근혜 은둔형 대통령설" "aric**** 참 구차하다 구차해" "saqu**** 살다 살다 히키코모리 대통령은 첨봤네"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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