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블릿 PC 가짜면 국가 내란 사태가 분명’ 변희재 SNS 상에 글 남겨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1-11 1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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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변희재 SNS
변희재 전 미디어 워치 대표가 SNS 상에 제 2의 테블릿 PC 관련된 글귀를 적었다.

11일 변희재 전 대표의 페이스북에는 ‘60대 컴맹 아주머니 최순실’이라는 시작된 글이 게재됐다.

또한 그는 ‘태블릿PC 3대, 모두 JTBC, 고영태, 장시호 다른 인물들이 갖고 있고, 검찰과 특검은 이 3대 모두 원 소유자라는 최순실에 일체 보여주지 않고, 발표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변희재는 이후 ‘세대 중 하나라도 가짜라면 탄핵의 본질을 떠나 국가 내란 사태가 분명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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