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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현장생중계' 방송 캡처) |
12일 이재용은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사무실에 소환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dleh**** 삼성도 피해자 맞지 거절을 할 수가 있을까” “kyle**** 한번은 집고 가야한다” “sor***** 이렇게 되면 전문경영인이 나설까요” “tomo**** 앞으로 어떻게 될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재용은 최순실이 실소유한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과정에서 대기업 중 204억원을 부담하는 등 최씨 측에 특혜지원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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