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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뉴스 방송 캡처) |
그는 12일 열린 헌법재판소의 4차 변론에 참석해 "의상관련 일로 최 씨를 수십 차례 만나 논의한 적이 있지만 청와대로 태우고 온 적은 없다"고 증언해 프리패스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hitt**** 의상실 영상이 찍혀서 이건 빼도 박도 못하니까” “stve**** cctv제출해라!!!” “123n**** 의상디자이너냐 코디네이터냐?”
한편 이영선은 "의상관련 일로 최 씨를 수십 차례 만나 논의한 적이 있지만 청와대로 태우고 온 적은 없다"는 말로 만남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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