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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12일 LG전자는 노트북 '그램 14'가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4인치 노트북으로 월드 기네스북에 등재된 사실을 알렸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kaka**** 광고 좀 하세요 제발" "jinj**** 마케팅만 잘하면 돼" "mere**** 전자는 lg가 짱" "nsja**** 얘들은 마케팅 팀만 똑바로 뽑으면 될 텐데" "sea9**** 이제 홍보만 잘하자"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무게가 830g인 13.3인치 '그램 13'은 780g의 레노버 '라비(LaVie) Z H550' 등보다는 무거워 기네스북에 등재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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