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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부산 동래 경찰서 홈페이지 캡처 |
부산 동래 경찰서는 지난 12일 한 여관에서 산모 김모(42)씨를 발견했다. 특히 욕실 안에서는 영아의 시신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해 8월부터 여관에 투숙하며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누리꾼들은 “lo****** 애 아빠는 누구인가” “eric**** 감염 걱정된다 자궁문 다 열린채로 소독도 안된 대야에 욕조에 이불에 공기도 안좋은 여관방에서 빨리 치료해주세요” “soul**** 무슨사연이길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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