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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쳐 |
박지원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전당대회에서 전당원 투표(680%)와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 전체 61,5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 대표에 올랐다.
그는 수락 연설에서 "국민의당이 빅텐트이고 플랫폼이다. 제 3지대는 녹색지대 국민의당"이라며 "당을 대선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해 대선승리에 당의 모든 초점을 맞춰 당내외 인사가 총망라된 수권비전위원히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 선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음주 지지율 한자리수 예상해봅니다(thun*****)" "소원상취를 했군.당대표 하는 것이 원이라고 하더니(jaeyo******)" "새 대표=구 인물(kni****)" "뭐 재미도 감동도 없는 이미 예견된 결과이자 불을 보둣 뻔한거 아니였나? 철수만 낙동강 오리알 된거지(rlaru****)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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