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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방송 캡처) |
그는 지난 14일 방문한 충북 음성의 꽃동네에서 할머니에게 죽을 먹이는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꽃무늬 턱받이를 죽을 먹는 할머니가 아닌 본인이 직접 착용해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 반기문 측은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꽃동네 측 안내에 따라서 어르신의 식사를 돕게 됐다. 복장은 꽃동네 측에서 요청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비난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coli**** 선거철에만” “blac**** 저런 걸 사진찍어서 공개해야 하나요...” “mayd*** 저리 실수연발이라니” “mini**** 왜 본인이...” “cand**** 너무 웃픈 상황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반기문은 "사드 배치는 마땅하다"라는 발언으로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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