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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TV 조선 방송화면 캡처 |
멕시코 동부 해안 도시 칸쿤의 델 카르멘 리조트에 있는 나이트 클럽에서는 16일(현지시간) 오전 2시 30분 총성이 울렸다.
총기를 소지한 남성이 나이트 클럽 안을 향해 난사를 시작했던 것. 이에 따라 남성 4명, 여성 1명 등 최소 5명이 숨졌으며, 15명이 부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arey**** 한국이 총기없는게 다행이야” “ksda**** 멕시코 치안이 불안해 보인다” “Ha** 리조트안은 안전하다는 느낌이었는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사망자들 중 한국인은 속해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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