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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심상정의원 트위터 |
심상정 의원은 과거 총선 당시 자신의 SNS에 정치인들의 '가족마케팅'에 반대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아들의 사진 한장과 함께 "물론 사진에서 진동하는 '훈내'는 어쩔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심상정 대표의 아들은 이제훈을 닮은 외모로 시선을 끈다.
큰 키와 귀여운 외모로 심상정 대표의 잠바를 입고 있는 모습이 '엄마미소'를 짓게한다.
한편 심상정 대표는 19일 오후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노동개혁'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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