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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장면캡쳐) |
북한이 언제, 어디서든 대륙간탄도미사일(IBCM) 시험발사가 가능하다고 언급헀다.
26일 북한의 고위당국자 중 한 명인 최광일 북한 외무성 미주 부국장은 "핵무기를 강화하려는 우리의 조치는 모두 우리 주권을 방어하고 미국의 핵 협박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방어적 차원이다" 라며 자신의 입장을 드러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냥 선제 공격 시키자(geun****)" "건수만 잡으면 협박질이네(dlwn****) "북한은 뉘집 애 이름처럼 전쟁을 말하네(mere****)" "한번 쏴봐라(hsj1****)"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힌편 미국 국방장관이 취임 후 첫 행보로 다음 달 초 한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해 북한 문제 등을 협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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