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CNBC |
업종별로는 금융주가 가장 큰 강세를 보였고 11개 업종 가운데 8개 업종이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보잉 골드만삭스 IBM이 다우 2만 돌파에 가장 큰 기여를 해서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 옵션거래소의 변동성 지수, 빅스 지수는 10.75 수준입니다. 이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시장의 급락을 걱정하는 투자자가 그만큼 적다는 의미다.
트럼프 정책에 대한 의구심이 사라지고 인프라를 확대하고 법인세를 인하해 주는데다 규제까지 완화할 것이라는 소식이 시장에는 큰 호재가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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