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외부제공 | ||
그리고 드라마의 주인공인 사임당과 서지윤역 이영애와 이겸역 송승헌이 2017년 설날을 맞아 새해인사를 하면서 눈길을 모았다.
둘은 “음식은 나눌수록 풍미가 더해지고,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하죠”, “설에 느끼는 그 따뜻함이 올해 연말까지 쭉 이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라는 마음 따뜻해지는 인사를 전한 것.
뿐만 아니라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인사를 맺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치매관리사업 ‘경남도지사 표창’](/news/data/20251222/p1160278600517158_36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