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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는 전력에너지 분야와 ICT 분야의 신기술을 융합한 신사업 창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이슈인 4차 산업혁명 선도 기반 구축을 위한 에너지 분야 유관기관들과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지난해부터 한전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ICT 융복합 등 신에너지 분야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산학연 전문기관과 공동 R&D를 추진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은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기능이 구현된 R&D 통합 플랫폼을 외부 개발자들에게도 개방해 전력분야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개발·표준화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R&D 체계를 구축했다"며 "향후, 한전은 전력산업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전력설비 운영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전은 고장예지, 고장자동복구 등을 위한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 제어시스템 구축', 신재생 발전원과 ESS(전기저장장치)를 활용한 '배전급 EMS 개발', 실시간 계통진단을 위한 전력정보 시각화를 `이용한 '송변전 종합 예방진단시스템 개발', 빅 데이터 처리와 AI 활용 고장 및 수명 예측 등 현장 문제를 해결을 위한 'GE Predix 기반 설비 최적 운영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 에너지 신서비스 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과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전력설비 고도화 및 공공서비스 개발을 위한 'IoT 전용 인프라 (네트워크) 구축'등의 부가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이날 조환익 사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로 나타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에 미칠 잠재력이 매우 클 것”이라면서, “전력산업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고 생태계를 주도할 수 있도록 전력산업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에 투자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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