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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쳐 |
이는 그가 지난해 12월 16일 당 원내대표로 선출된 지 50일 만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보수정권 창출을 위해서 온몸을 던지겠따'는 메시지를 화두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등 과거 실책에 대한 반성과 함께 정통 보수정당으로 새롭게 거듭나려는 노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그는 "분배 문제만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 경제 성장 쪽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런 얘기들이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후안무치의 보수 정말 정 떨어짐(cpsb****)" "국정 농단의 주역들(haid****)" "당해체해라(moon****)" "맨날 떠들어봤자 소용없다.해체가 답이다(feet****)" "성장 외치면서 지금까지 한게 머냐(pkwl****)"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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