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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방문에는 신동아헤르셔 입주자대표회의의 김영희 대표와 회원들, 강동구청 주택재건축과장 및 직원, 한국전력공사 담당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제갑섭 의원은 천호동 래미안강동팰리스 현장과 강동헤르셔주상복합 사이의 도로인 ‘천호대로167길’을 방문해 현장 주변의 상황을 살펴보고, 지중화 사업을 위해 강동헤르셔 단지 내 개폐기 3대와 변압기 1대를 설치할 위치 등을 협의했다.
이를 위해 제갑섭 의원은 입주대표자들에게 동의를 얻어 협조를 구했으며, 강동구청과 한국전력공사 등 관련 기관에 지중화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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