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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
10일 오전 10시 5분 경비행기는 경북 울진군 기성면 척산천,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하구 지역에 추락했다.
한국항공대 울진비행훈련원 소속 교관 A씨와 B씨는 다행히 사고 이후 피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batt**** 지금 이 중요한 시국에 왜” “rayc**** 경비행기사고너무많이난다” “limt**** 와 다행이네~ 경비행기라도 속도가 대단한데 모두 무사하다니”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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