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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뉴스 캡쳐) |
김해국제공항에서 새를 쫓기 위한 폭음탄이 잔디밭에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14일 공군에 따르면 오전 11시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동편과 서편 활주로 사이 유도로 남쪽 끝 잔디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잔디밭 1000㎡가 불탔으며 다른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상자 없어서 다행이네요 (woon****)” “더 이상 이런 일이 없도록 (spfp****)” “요즘 화재 왜 이렇게 많이 나는 거지...? 자나깨나 불조심합시다 (kjht****)”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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