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부제공 |
오늘은 봄에 들어선다는 입춘과 동면하던 개구리가 놀라서 깬다는 경칩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인 우수다.
예로부터 우수에는 날씨가 풀리고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기 시작하며 새싹이 난다고 한다.
우수 (雨水)는 한자 비 우, 물 수 자를 쓰는데 정말 우수에는 비가 온다.
기상청은 내일 밤부터 모레 오전까지 전국에 또 한차례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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