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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뉴스 방송 캡처) |
이규혁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 심리로 열린 3차 공판에 나와 장시호가 김동성이 이성관계로 처음 만나 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기획했다고 발언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l02kmy1**** 뭔가 있다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sor***** 대체 진실은 무엇일까” “tlsc**** 다 알면서 전무이사를 맡았다는 걸 본인 입으로 실토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동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실을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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