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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
19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해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특별감찰관 감찰방해, 국회 증언 불출석 등 4가지 범죄 혐의를 적용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수사 종료 9일을 앞두고 특검팀은 “수사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점을 고려해 결정을 빨리 내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쳇** 법은 엄중하고 공정하다” “임** 커다란 성과를 기대합니다” “G*** 뿌린 대로 거두는 법”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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