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해당 배우 인스타그램 | ||
20일 한 매체를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신세경은 '하백의 신부 2017'에서 여자주인공인 소아를 제안 받았다.
이날 신세경이 맡는다고 알려진 캐릭터는 가족애보다 인류애가 강한 아버지로인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신경정신과 의사가 된 인물이다.
'하백의 신부 2017'은 국내 순정 만화 '하백의 신부'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원작의 고전적 이미지를 서울로 옮겨왔다.
오랜 가뭄으로 지쳐버린 마을 사람들을 위해 제물로 바쳐져 하백의 신부가 된 소아와 하백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렸다.
한편 인기 순정만화 '하백의 신부' 리메이크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신세경하고 남주혁은 케미가 안살잖아(dkf***)" "하백은 치명적인 느낌 강한 배우가 잘 어울리는데 주지훈 같은...남주혁은 너무 순둥순둥해(크***)" "스핀오프아니고 다른 작품 수준인데 제목 굳이 똑같이 할 필요 있나(de***)" "하백은 고전적인 분위기가 다 했는데 현대극으로 바꾸면 무슨 재미(yra***)"등 우려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치매관리사업 ‘경남도지사 표창’](/news/data/20251222/p1160278600517158_36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