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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
22일 오민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영장청구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 정도와 법률적 평가에 관한 다툼의 여지 등을 봤을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라고 사유에 대해 밝혔다.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한 수사 기간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특별검사팀이 영장 재청구를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누리꾼들은 “or****** 평생 기억하겠다” “cl****** 길이 남을 것” “oyt7**** 국민들은 기억한다!” “ch****** 역사가 어떻게 기록할까?” “flsv**** 역사 앞에 남을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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