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신변보호 요청, 박영수 특별검사팀 ‘돌발적 위해 방지 차원’…누리꾼 “JTBC도 신변보호 필요”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2-25 00:01: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출처=TV 조선 방송화면 캡처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에서는 특검팀이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특검팀은 수사를 비난하는 시위가 격해지는 가운데 돌발적인 위해 시도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현재 경찰 측은 신변보호 요청을 검토 중이다.

네티즌들은 “rh***** jtbc도 신변보호 필요합니다” “대* 특검은 경찰이 보호 안되면 국민이 지킨다....” “수* 어쩌다 이리 됐나?”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