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YTN 방송 캡처 |
지난 21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 시계'라는 제목과 함께 관련 물품 판매글이 게재됐다.
이 글에는 상품가격 20만 원이 적혀 있었고, 야권에서는 과거 권한대행시에는 기념품을 만든 적이 없었으며 이 같은 일은 사실상 황교안의 대권행보가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았다.
네티즌들은 "leek**** 무슨 생각으로 이런 시국에 선물을 돌리냐? 제 정신이 아닌겨" "jwa1**** 대통령이 얼마나 되고 싶을까?" "jylg**** 한심하다 한심해!" "jsw9**** 참 한심하다 그 나물에 그 밥" 등의 반응을 남겼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