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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뉴스 방송 캡처) |
이날 오전 3시 삼바드롬 경기장에서 우니도스 다 티후카 삼바 학교 무용수들을 태운 무대 차량의 가설무대가 한쪽으로 무너지며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에 축제를 운영하는 삼바 학교 독립리그는 “이틀 간격을 두고 일어난 두 사건은 우연의 일치로 각 사건은 성격이 다르다”며 “축제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cheo**** 아니... 브라질 리우 카니발 축제에서 저런 사고가 일어났으면 잠시라도 축제를 취소해야 되는거 아닌가?” "bdg40****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hjy1**** 참 많은일들이 생기는구나" "cheo**** 아니... 브라질 리우 카니발 축제에서 저런 사고가 일어났으면 잠시라도 축제를 취소해야 되는거 아닌가?" "red34**** 빠른 회복 바랍니다..그리고 축제 마무리 잘 하시길"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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