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볼티모어 오리올스 공식 SNS) |
김현수는 4일(한국시간)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시범경기에서 첫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고 그의 시범경기 타율을 종전 0.200에서 0.308로 대폭 상승했다.
이 소식을 접한 야구 팬들은 "올해 멋지게 뛰어다오(소*********)" "땅볼 내야 안타도 안타. 많이만 쳐라(blum**)" "이대로 시즌 잘 준비해서 뭔가 보여줍시다(밀***)" "이번 시즌에도 땅의 정령이 함께 하는구만(앵**)" "이제 완벽 적응이구나. 올해는 자주 보자(Gaud*****)" 등 그의 활약을 기대하는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김현수는 5회 말 수비 전에 교체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