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KBS2 '생생정보' 방송화면 캡처

간지러움, 각질, 진물 등의 증상으로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을 유발해 대인관계에 지장을 초래하는 아토피피부염.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8일 KBS2 ‘생생정보’ 방송에서는 아토피에 대한 잘못된 상식에 대한 부분이 전파를 탔다. 특히 유아, 아기, 소아 아토피 사례자, 성인아토피 사례자가 나와 자신들의 효과적인 아토피 관리법에 대해 설명하며 눈길을 끌었다.

유아 아토피 사례자는 병원이 아닌 청소, 음식, 환경적인 관리를 통해 집에서 관리를 하고 있었다. 이때 그는 플라스마 피부관리기를 활용해 아토피 피부염을 관리하며 “큰 아이의 아토피 경우에는 금방 나았다”라며 “작은 아이는 사용한 후 2주부터 점차 개선됨을 보였다”라고 극찬했다.

성인아토피 사례자로 등장한 김00씨는 생활환경개선과 함께 플라스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를 통해 집에서 손쉽게 관리하는 모습을 보이며, 플라스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었다.

함께 등장한 피부과 전문의는 “플라스마는 전 연령대 사용이 가능한 물질로 많은 피부질환 환자들이 좋은 효과를 보았다”라며 “플라스마치료 후 보습관리를 잘 해줘야 치료효과가 우수하며 착색 등의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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