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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장면 캡처 |
9일 서울교육청 주관 올해 첫 3월 모의고사가 시행됐으며 이번 3월 모의고사는 실제 수능과 동일한 체제로 치러졌다.
이 소식을 접한 학생들은 "jinn**** 대학갈 수 있으려나" "jini**** 점수 왜 이래?" "wfjk**** 모의고사 너무 어려웠어요" "shia**** 정말 살기 힘들구나" "sean**** 점수 하락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3의 경우 2018년 수능 체제에 맞춰 국어와 영어는 공통 유형, 수학은 가/나형 중 선택, 한국사는 필수응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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