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장시호는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순실씨와 자신,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의 재판에서 “2015년 1월 김동성씨와 교제를 한게 사실이다”라고 전헀다.
특히 지난달 17일 김동성은 서울중앙지방법원 제 22 형사 합의부 공판에서 이규혁이 언급한 “김동성과 장시호가 남녀관계라는 말을 들었다”라는 것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내비친 적이 있어, 대중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crom**** 국민 영웅이 국민 역적이 되는건 한 순간이구만” “i**** 아침 드라마같네” “ipro**** 정말 실망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