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obs |
봄이 성큼 다가온 걸까. 경칩이 지나도 기승을 부리던 꽃샘추위는 오늘은 없겠다.
다만 현재 서울을 비롯 경기권은 영하권으로 다소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11도까지 오르겠다.
주말의 아침 기온도 영상권에 들어서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하는 것.
미세먼지 농도는 아침에는 나쁘다가 보통으로 변화하겠다.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실 수 있겠다. 기온은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이겠다
대기는 점점 메마르며 건조해지겠다. 불이 나기 쉬우니 산불 조심하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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