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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미네소타 트윈스 SNS | ||
박병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 있는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와 시범경기에 미네소타의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대 1로 맞선 3회초 중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그는 이날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이애미 선발투수 천웨인과 3볼-1스트라이크로 맞서다가 5구째 공을 담장 밖으로 넘겼다. 이는 지난달 26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28일 마이애미전 홈런 이후 박병호의 세 번째 시범경기 홈런이다.
네티즌들은 "이대로 쭈욱~ 개막전 때 메이저리그에서 봅시다. 박병호 선수 응원합니다.(와호**)" "정규게임에서도 잘해주길 믿습니다(zzn*****)" 등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미네소타는 이 경기에서 8대 2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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